날씨가 모든 변화의 중심에 있어요.
트럼프는 날씨 탓에 발생하는 천문학적 비용을 어쩌면 한국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날씨만 아니라면 모든 것이 할만한 수준인데, 과학도 발전했지요. 사는데 뭐가 아쉬워 1950년대 보다 더 쩔쩔 매는 것일까요? 바로 날씨입니다. 기술 발전, 과학 발전을 모두 뛰어 넘는 날씨 탓에 세계가 위기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게다가, 보수 복고풍 극우를 내걸며 모든 나라가 정교합일을 외치고 있습니다. 종교가 정치에 앞장을 서면 모든 것은 설명이 필요 없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민주공화국을 세우면서 종교를 떼어냈건만 다시 그것이 돌아오고 있는 것입니다.
양극단을 억지로 두개로 나누어 보면 신인류인 LGBTQ 종족과 혹성탈출에 나오는 우랑우탕족이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이들의 대립각에서 우랑우탕족이 훨씬 쎄 보이고 그들은 LGBTQ를 완전히 없애야 한다고 믿는 것 같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봐도 러시아를 보아도 학살을 멈출 생각이 없는 것 같습니다.
2차대전 이후에 특정 종의 무리가 급격하게 증가했고, 어쩌면 지금은 그 수가 반으로 줄어들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면 타노스의 똑딱이라고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증오와 무자비함은 적어도 반은 죽어없어져야 사라질지 모를 정도로 극단으로 서로가 편을 먹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통 상극이라고 하면 서로 싸우는 것을 말하는데 LGBTQ와 우랑우탕족은 피식자와 포식자처럼 서로 성격이 완전히 다릅니다.
오늘 이야기로 돌아가서, 한중일 경제 연합전선은 펼쳐질까요? 변화는 일본에서 일어날 것입니다. 두고 보세요. 일본은 지금 극우화가 장난 아닙니다. 일본은 극우를 그냥 우파라고 부릅니다. 우요쿠단타이가 그것입니다. 이들이 정권을 지금 거진 잡았는데 잡으면 바로 미국으로부터 독립을 선언할 것입니다.
이미 많은 전문가들이 트럼프가 주장하는 5500억달러와 3500억달러는 모두 패전국이 부담하는 보상금과 같은 규모이고 성격이라는 것입니다. 트럼프가 관세를 가지고 장난을 친 첫번째 미국 대통령은 아닙니다. 후버대통령이라고 있습니다. 워낙 말아먹어서 그 다음 미국 대통령을 더욱 빛나게 만들긴 했습니다.
한중일 경제 연합 전선은 일본의 극우 정권에 달려 있다는 것도 기후변화 만큼이나 놀라운 일이긴 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굴러 가는 것 같습니다. 지금 중국은 제갈길을 가고 있고, 한국은 버티기 아니 존버를 천명하기 시작했고, 일본에 극우는 거의 정권을 잡은 것이나 다름 없는 것 같습니다.
일본과 중국이 손을 잡는 것은 놀라울 것이 없습니다. 벌써 전에 프랑스와 독일이 유럽연합으로 함께 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한중일 연합이 시작되면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 남미, 미국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미국이 몰락하면 함께 몰락하는 나라가 하나 더 있으니 바로 북한입니다. 재미난 것은 북한이 이런 눈치를 낌새를 알아차리고 슬쩍 국제정치에 고개를 내미는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트럼프는 북한 보다도 더 꽉 막힌 국제 정치 감각을 보여주고 있다는 말입니다.
세상의 모든 영역은 숙고의 시간이라는 것이 필요했었습니다. 하지만, 요즘 생성AI가 이것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요즘은 주요 사안에 대하여 결론은 거의 즉시 나옵니다. 그것을 거꾸로 검증하는데 시간이 걸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10월 경주 에이팩에서 그리고 미국의 크리스마스 시즌이 지나가면 한중일 경제 연합전선은 어쩌면 시작될 것입니다. 물론 지금도 시작은 했습니다. 다만, 그런 선언을 한중일이 자리를 잡고 앉아서 하게 된다면 트럼프는 완전히 새가 될 것입니다. 트럼프가 지금 하늘을 날고 있다는 것은 사실일 것입니다. 시간은 트럼프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